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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며칠전에
서울생활이 너무 답답해서
당일치기로 어딜갈까 하다가
조금 타이트했지만
그래도 힐링을 목적으로
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어요ㅎㅎ
하동은 생각보다 굉장히 조용하고
또 고즈넉한 분위기가 있어서
너무너무 힐링이 되더라구요ㅎㅎ
하동에는
매암차문화박물관 이라는 곳이 있는데요
드넓은 푸른 초원?을
주변으로 두고 박물관이 있는데
그 풍경이 아직도 눈앞에
선한 것 같아요ㅎㅎ
녹차도 마시고 또
나만의 티백도 만들 수 잇는
체험을 진행중이니
아이들과 함께 다녀오셔도
좋을 것 같더라구요ㅎㅎ
그리고 작가 박경리님을
기리는 문학관도 있으니
정말 고요한 분위기를
제대로 느끼고 오실 수 있답니다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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