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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일랑 중령
김재규가 앞장 서고 오 중령이 오른쪽, 헌병 감이 왼쪽, 헌병대 이대위가 뒤를 따랐다. 김재규를 붙들고 있던 보안사 오일랑 중령이 보니 예비군 복장을 한 경비병이 기자 趙 甲 濟 의 세 계 Cho Gab
李중령은 보안사에서 서빙고 수사분실로 전화를 걸어 거기로 연행돼 온 鄭 .. 병력을 돌리도록 청탁한 사람은 보안사의오일랑 吳一郞 중령이었다. 등 뒤에서 쏘았다!
어떻게 되었나요. “김재규를 체포하기 위해 김진기 헌병감이 유인하고 제가 오일랑 중령에게 김재규 체포를 지시한 것으로 기억합니다.” 문 김계원 비서실장이 전두환 피의자 신문조서上 “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절대 조작 아냐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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